-
‘맨유전 2골 1도움’ 손흥민, EPL 파워랭킹 8위
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는 손흥민. [AP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(28)이 미국 NBC스포츠가 선정
-
손흥민 빅리그 100호 골, EPL 득점 선두
손흥민(가운데)이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(오른쪽)를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골을 넣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‘수퍼 소니’ 토트넘 손흥민(28)이 부상 뒤 깜짝 복귀전
-
'마법 같은 복귀' 손흥민, '꿈의 극장'서 '드림 클럽' 농락
토트넘 손흥민(오른쪽)이 맨유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해리 케인 품에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.[AFP=연합뉴스] “내 햄스트링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.” ‘수퍼 소니’
-
손흥민, "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"
부상 복귀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토트넘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“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.” 깜짝 부상 복귀전에서 2골-1도움을 올린 손흥민(토트넘)
-
'철인' 손흥민의 완벽 복귀전, 맨유전 2골·1도움
토트넘 손흥민(오른쪽)이 5일 맨유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뒤 오리에와 약속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‘철인’ 손흥민(28·토트넘)이 완벽한 부상
-
'부상 딛고 깜짝선발' 손흥민, 전반에만 2골-1도움
토트넘 손흥민(오른쪽)이 5일 맨유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뒤 오리에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부상을 딛고 깜짝 선발출전한 손흥민(28·토트넘)이
-
'부상 딛고 깜짝 선발' 손흥민, 맨유전 역전골
5일 맨유전에서 역전골을 터트린 토트넘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손흥민(28·토트넘)이 부상을 딛고 깜짝 선발출전해 역전골을 뽑아냈다. 손흥민은 5일(한국시
-
손흥민, 부상 딛고 맨유전 깜짝 선발출전
토트넘의 맨유전 선발명단. 손흥민이 부상을 딛고 베스트11에 포함됐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손흥민(28·토트넘)이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선발출전
-
손흥민, 맨유전 원정 전격 합류…깜짝 복귀?
5일 맨유전을 앞두고 토트넘 원정길에 동행한 손흥민. [사진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캡처]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(28)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 명단에 전격 포함됐다는
-
마음 급한 토트넘, 격리 면제 손흥민
손흥민 ‘전사’ 손흥민(28·토트넘·사진)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복귀가 아주 빨라질 전망이다. 다음 달 중순 리그가 예정대로 재개할 경우, 곧바로 그라운드에 오를 것으
-
'12위 추락' 맨유, 하필 다음은 '8연승' 리버풀
맨유를 침몰시킨 뉴캐슬 롱스태프(가운데). 맨유 골키퍼 데헤아와 수비수 제임스는 허탈해하고 있다. [사진 BT스포츠 인스타그램] ‘전통명가’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
-
'황소' 황희찬, 빅클럽 스카우트 앞에서 1골·1도움
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(왼쪽)이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면서 선두질주를 이끌었다. [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] ‘황소’ 황희찬(23·잘츠부르크)이 유럽 빅클럽 스카우
-
‘1073억원’ 손흥민, EPL 시장가치 17위
트랜스퍼 마르크트가 공개한 시장가치에서 손흥민은 17위를 기록했다. 예상몸값은 1073억원에 달한다. [트랜스퍼 마르크트 인스타그램] ‘수퍼 손’ 손흥민(27·토트넘)의 이적
-
영국 언론, "맨유 제임스, 손흥민처럼 성장해야"
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다니엘 제임스. [사진 다니엘 제임스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‘신성’ 다니엘 제임스(22· 웨일스)가 손흥민(27·토트넘)
-
EPL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는 호날두...英 토크스포츠 선정
2008-09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뒤 환호하는 호날두. [AP=연합뉴스]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4ㆍ유벤투스)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을 거쳐
-
박지성 vs 손흥민 누가 더 뛰어난가
“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인가?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사무국은 25일 홈페이지에 박지성(38)의 사진을 내걸고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. 박지성
-
프리미어리그, "박지성은 역대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?"
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맨유 입단 14주년을 기념했다. 박지성은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란 흥미로운 질문을 했다. [프리미어리그
-
‘0:4 → 5:4’ K리그 대역전극에 유럽이 더 놀랐다
23일 포항전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강원 조재완. [사진 프로축구연맹] “축구 역사상 가장 말도 안 되는 역전극이 벌어졌다.” 영국·독일 등 유럽 스
-
맨시티 선두 재탈환…리버풀 승점 97점으로 준우승?
맨시티가 28일 아게로의 결승골로 번리를 1-0으로 꺾고 선두를 재탈환했다. [맨시티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‘역대급’ 우승경쟁이 계속되고 있다. 맨체스터 시티와
-
맨시티의 패스 vs 리버풀의 스웨그, 왕좌의 게임
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.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‘승점 1점 차’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. 맨시티는 25일(한국시각)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
-
삼황, '손' 아끼기 위해 대승 노린다
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(왼쪽)와 황인범이 9일 오후(현지시간)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SSAD 알 맘자르 훈련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.[연합뉴스] '손흥민을 아끼기 위해 키르기스스
-
감독 바꾸고 4연승 달린 맨유...EPL 순위표도 요동칠까.
3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의 2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골을 넣고 기뻐하는 맨유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(왼쪽). [EPA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
-
‘기사회생’ 모리뉴 맨유 감독, “55세에 마녀사냥 겪었다”
경질설에 휩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리뉴 감독이 7일 뉴캐슬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. [맨유 인스타그램] “내 나이 55세에 처음 겪는 마녀사냥이다.” 경질설에
-
‘위기의 남자’ 모리뉴 맨유 감독, 사면초가
최근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면서 사면초가에 몰린 모리뉴 맨유 감독. [맨유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제 모리뉴(55·포르투갈) 감독이 사면초가에